장영란, '병원장 사모님'의 '콧구멍 새해인사'..."건강부자 되세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09:00 | 최종수정 2022-02-03 09: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콧구멍으로 새해인사를 건냈다.

3일 장영란은 SNS에 "마음도 통장도 부자 되는 한해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 부자 되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조금만더힘내세요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영상 속에는 콧구멍에 사람 얼굴을 그린 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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