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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디저트로 달달한 오후를 보내며 여유를 즐겼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차이 많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현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를 준비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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