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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도 남들과 똑같이 살아…SNS에 공개한 '최근 근황' "삶이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6: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하....곧 개학이네......복학생의 삶이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학을 압두고 신란한 듯 표정을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디저트로 달달한 오후를 보내며 여유를 즐겼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차이 많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현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를 준비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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