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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로 알려진 최선정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최선정은 "저는 연휴가 참 긴 느낌이에요. 일이랑 육아를 동시에 하는 건 정말 몸이 부서집니다. 하하. 애미야. 힘들어할 시간이 없다. 지치지 말아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선정은 아들을 품에 안고 집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최선정은 육아로 힘든 와중에도 청순함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최선정의 복층 펜트하우스도 눈길을 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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