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봐도봐도 끝이 안나네. 크러쉬가 반할 만한 롱다리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시한부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또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