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봐도 봐도 끝이 안나는 롱다리.(오징어도 울고 가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02 16:02 | 최종수정 2022-02-02 16:03


사진출처=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조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봐도봐도 끝이 안나네. 크러쉬가 반할 만한 롱다리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T사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이는 빨간색, 검은색, 흰색이 매치된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자신있게 여러 포즈를 취했다. 반투명 블랙 스타킹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인증샷에 팬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시한부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또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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