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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워킹 데드', '왓치맨', '남부의 여왕' 등에 출연했던 배우 모세 J. 모즐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1세. 모즐리는 '워킹 데드'에서 미숀(다나이 구리라)의 애완 좀비 중 하나인 마이크를 연기했다.
경찰 측은 총상으로 사망한 모즐리가 타살이 아닌 자살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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