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맞아?"…얼굴 못알아볼 뻔, 여신의 민낯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1 13:42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민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엔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보듬어줘요 우리. 해피 2022"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민영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여전히 빛나는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아 송강 윤박과 호흡을 맞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