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AOA 출신 지민이 설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2020년 7월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으로부터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최근에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이후 SNS를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1 08: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