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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행복한 생일을 SNS에 자랑했다.
그는 "정말이지 해외뷰티브랜드 쿠션보다 훨씬 쫀쫀하고 좋아 소다야 엄마 예뻐질게요"라며 센스 있는 선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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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생일은 어릴때나 어른이 되나 축하 받으면 기분이 참 좋아요"라며 아직 살아있는 동심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이윤진의 생일을 맞아 딸 소을이 아들 다을이를 비롯해 남편 이범수까지 모두 모여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진 이범수 가족들은 넷이 옹기종기 모여 외식까지 하는 등 화목함을 뽐냈다.
한편, 통역사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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