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설 명절 맞아 공개한 '엄마 닮은 요리실력' "시나몬롤 완성"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31 17:48 | 최종수정 2022-01-31 18:1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명절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베이비 시나몬롤 완성. 부산 여기저기 테스팅하러 다닙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에서 직접 만든 시나몬롤을 손에 들고 뿌듯해 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척 봐도 남다른 손재주로 팔아도 될만큼 완성도 높은 시나몬롤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차이 많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현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를 준비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