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어마어마한 재력에서 나오는 '고가의 명품 세뱃돈 봉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31 17:07 | 최종수정 2022-01-31 17: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새해 첫 용돈 봉투를 특별하게 준비했다.

황정음은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세뱃돈 봉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세뱃돈을 마련하고 뿌듯해 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새해 아들에게 줄 새벳돈 봉투 하나도 한껏 신경 쓴 성의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