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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황정음의 아들은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깜찍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중이지만 아들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진 듯 사랑을 가득 담은 영상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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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31 17:11 | 최종수정 2022-01-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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