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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사랑 받아 더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랑받아 행복이 가득한 이다은의 미모가 갈수록 예뻐진다.
네티즌들은 "이번 설에 윤남기 씨가 선물 들고 예비 처가댁 방문하느냐" "아직도 학원 강의 하느냐" "남다리맥 해피 연휴"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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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31 14:05 | 최종수정 2022-01-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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