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子, 목욕하다 병원行 "8시간 대기..겨우 꿰매기 성공"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31 00:28 | 최종수정 2022-01-31 05:0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의 아들 재율이가 턱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율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쓰러워라 흐유유. 목욕하다 넘어져서 턱 찢어지는 바람에...8시간 대기해서 겨우 꿰매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율희의 큰아들 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 때문에 턱의 상처는 보이지 않지만, 힘없이 누워있는 재율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 최민환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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