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비결 "공부하게 된 이유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31 21:5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대 꿀팁'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31일 자신의 SNS에 "설 연휴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보람차게 보내고 있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공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해 봤어요"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책상에 코를 박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이혜성부터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 옆에서 미소 짓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남다른 공부법으로 서울대까지 가게 된 비법을 밝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 출신 엄친딸로 2019년부터 15살 연상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몸무게 41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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