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싱글맘' 오윤아, 설 연휴는 힐링 "오랜만에 쉬는 느낌"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1-31 14:19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설연휴 집콕 힐링 일상을 공유했다.

오윤아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뭔가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느낌~~ 집콕"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설 명절 연휴, 집콕 휴식을 선택한 오윤아의 여유가 느껴진다.

지난해 오윤아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 군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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