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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의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특히 지금 보단 홀쭉했던 송민 군의 모습이지만, 귀여운 매력은 여전하다.
한편 오윤아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 군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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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9 22:50 | 최종수정 2022-01-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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