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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예비아빠 제이쓴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4년 만인 올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11주 차인 홍현희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방송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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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9 19:55 | 최종수정 2022-01-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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