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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중화권 스타인 황샤오밍과 안젤라 베이비가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황샤오밍과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바 있다. 당시 결혼식 규모와 비용이 화제가 됐다. 하객만 2000여명을 초대하고 결혼 반지에만 18억원을 쏟아 부은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시 기준 총 360억원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젤라 베이비는 명품 브랜드 디올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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