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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똑 닮은 딸과 행복한 외출에 나섰다.
이때 한지혜는 똑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한 층 어려진 비주얼 속 미모를 자랑 중이다. 또한 딸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랜선 이모들을 웃게했다.
앞서 한지혜는 "몸무게, 키 상위 90% 이상인 울 자이언트 베이비 윤슬. 혼자 잘 노는 감사한 시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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