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산 기다리는 근황 '포착'. D라인 살짝 가렸지만 얼굴엔 윤기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1-27 13:31 | 최종수정 2022-01-27 13:40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D라인 손으로 살짝 가리고~'

임신이 체질인가? 얼굴엔 윤기가 넘쳐흐른다.

새신부 이하늬의 출산을 기다리는 근황이 포착됐다.

D사 제품 앰버서더인 이하늬는 최근 이 브랜드의 2022 신년 기프트 에디션 화보 촬영을 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이하늬는 허리 부분을 살짝 가린 포즈로 눈길을 끈다.

임신 초중기엔 피부 트러블 등으로 고생하기도 하는데, 이하늬는 환한 미소와 함께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한 이하늬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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