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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가수 김현중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37살이 된 김현중은 20대 외모가 그대로 남아 있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온라인 콘서트 '2021 김현중 먼슬리 콘서트 프리즘 타임(2021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Prism Time)'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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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7 09:45 | 최종수정 2022-0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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