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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는 27일 안정환의 생일을 맞아 최고급 샴페인을 준비한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남편의 생일을 위해 특별히 비위를 맞춰 준다는 농담으로 닭살 부부의 행복함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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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7 00:55 | 최종수정 2022-01-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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