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아픈 딸과 서로 약 먹여주기 '애틋'..."얼른 나아줘"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27 18:3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아픈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약 먹여주기. 애기 고마워. 소울이도 얼른 나아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윤지와 둘째 소울이는 서로에게 약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 아픈 와중에도 고사리손으로 엄마를 챙기는 둘째 소울이의 착한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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