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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멜로망스가 고 유재하에 존경심을 표현했다.
한편 '얼라이브'는 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스타 유재하, 임윤택을 다시 만나보는 콘셉트다. 두 스타와 함께한 동료들의 이야기와 동료들의 버스킹 공연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인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임윤택의 유작과 35년 만에 공개되는 유재하의 신곡 공개를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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