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살 빠지고 물오른 소년미..얼굴 소멸하겠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26 15:38 | 최종수정 2022-01-26 15:4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살이 빠져 얼굴이 반쪽된 배우 유아인의 근황을 전해졌다.

26일 조각가 최하늘의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유아인과 최하늘 작가가 다정한 포즈로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유아인의 얼굴. 그는 날렵해진 턱선과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소년미를 자랑했다.

한편 유아인은 넷플릭스 신작 '종말의 바보'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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