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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 엠픽처스 제작)이 뜨거운 호평이 담긴 관객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트레스 확 풀리는 액션이 화끈한 영화'(네이버_박**)라는 리뷰는 노브레이크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선사하는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한 마디로 대변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인스타그램_rich****) '108분이 18분처럼 감쪽같이 순삭'(네이버_daily****) '흥미로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범죄 오락 액션'(네이버_박**)와 같은 호평은 짜릿하고도 아슬아슬한 도심 추격전으로 장르적 쾌감과 완성도 높은 액션에 대한 실관람객의 높은 만족감을 짐작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박소담의 액션 본능 재발견'(CGV_chk****)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 모두 완벽하다'(CGV_A**) '시원시원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돋보인다'(네이버_원**)와 같이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박대민 감독의 연출력에 극찬하는 생생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했고 '봉이 김선달' '그림자 살인'의 박대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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