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이 아빠를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한혜진은 딸의 연주가 끝나자 "귀엽"이라며 크게 호응하는 등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여행 중인 모습을 게재, 이 과정에서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과 아빠를 똑 닮은 비율을 자랑하는 딸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