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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애개 육아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19개월인 딸 조이 양의 애교 가득한 일상 속 훌쩍 큰 근황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최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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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15:45 | 최종수정 2022-01-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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