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이정후-원태인을 신규 공식 모델로 선정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5:03 | 최종수정 2022-01-24 15:03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의 신규 시즌 공식 모델로 키움 이정후와 삼성 원태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컴프야'는 2022 KBO리그 개막에 앞서 시즌 업데이트를 준비중인 가운데 이정후를 3년 연속, 그리고 원태인을 처음으로 모델로 기용했다. 이들 공식 모델들은 게임의 메인 타이틀 이미지와 앱 아이콘 등 다양한 영역을 장식할 예정이며, 홍보 영상을 활용한 광고 및 게임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야구팬들과 게임 유저를 만나게 된다.

올해로 20번째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있는 '컴프야'는 KBO리그의 모든 경기를 손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현존하는 KBO리그의 10개 구단뿐 아니라 원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선수 데이터, 실명, 사진 및 현 시즌 KBO리그의 일정을 게임 속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다. 또 매해 개막 시즌에 맞춰 선수들의 리그 성적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도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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