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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엄태웅이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딸 지온 양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6년 마사지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으나 같은 해 10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었던 엄태웅은 지난해 9월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화는 내년 개봉할 예정으로,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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