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매일 추리닝만 입더니…배 보이는 노출 의상에 "내 옷인데 낯설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5: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간만에 트레이닝복을 벗고 한껏 꾸몄다.

안혜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거울샷 착장. 내 옷인데 낯설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은 배가 살짝 보이는 크롭 랩 니트에 팬츠로 한껏 멋을 낸 모습.

이어 "맨날 츄리닝 입으니 오랜만에.. 그 와중에 축구 양말 신은 건 안비밀"이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연습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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