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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장동주가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달빛들 덕분에 서우연으로 지내는 시간이 참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를 드러냈다.
장동주는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아이돌 밴드 그룹 루나(LUNA)의 기타리스트이자 서브 보컬 서우연 역을 맡아 활약했다. 장동주는 팀을 이끄는 든든하고, 따뜻한 모습부터 좋아하는 이를 향해 거침 없이 직진하는 순정남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동주는 영화 '카운트', '핸섬 가이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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