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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의 딸의 대범함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꾸물꾸물 움직이는 낙지를 보고서도 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호기심을 먼저 보이는 딸의 대범하면서도 귀여운 모습들을 공유했다.
서효림의 딸은 연예계 요리 대가인 할머니 김수미를 닮은듯 벌써부터 요리재료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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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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