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파격 브라톱+빨간 가죽바지…계절 앞서는 '패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3 17:21 | 최종수정 2022-01-23 17:2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3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드는 쇼파 찾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음에 드는 쇼파를 찾은 함연지가 편안하게 누워 체험을 해 보는 모습이다.

빨간 가죽바지를 입은 함연지의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정 점퍼 안 허리를 드러낸 브라톱 패션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최근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한국 더빙판에서 미라벨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