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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빨간 가죽바지를 입은 함연지의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정 점퍼 안 허리를 드러낸 브라톱 패션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최근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한국 더빙판에서 미라벨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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