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살 더 빠졌나봐..미코 출신 이혜원도 인정한 미모 “역시 연예인! 예쁘구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23 15:26 | 최종수정 2022-01-23 15:2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코미디언 심진화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혜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연예인. 예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혜원이 직접 찍어 준 심진화의 사진이 담겨있다. 노란색 패딩을 입고 뽐내는 상큼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한 이혜원은 현재 뷰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 2011년에 결혼했으며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동반으로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