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독박 육아 남편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양미라는 "오늘 서호가 아빠 많이 도와줘서 수월했어요. 고생했어 너도. 마음 편하게 먹고 들어와요"라면서 남편이 보낸 메시지도 공개했다.
양미라는 "오빠 오늘 너무 멋있다! 오빤 독박육아 할 때 빛나! 앞으로도 빛나줘"라면서 "서호도 고맙고 오빠는 더 고마워. 서호는 항상 엄마의 1번이야. 오빠는 항상 나의 0번이야"라며 남편과 아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