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오직 '한 사람'만 설레는 웨딩드레스 자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23:32 | 최종수정 2022-01-21 23:3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로 변신한 조이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게재했다.

조이는 화려한 장식이 가득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깊게 패인 웨딩드레스는 조이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조이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이유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속 모습인 것. 조이는 극 중 인플루언서이자 인터넷 쇼핑몰 오너였지만 폐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성미도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열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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