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데이식스 전 멤버 제이에게 성희롱 발언을 들은 후 입장을 밝혔다.
|
논란이 되자 제이는 "제이미와 모두에게 내가 한 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분명히 나쁜 발언이었고 제이미가 그렇게 느끼도록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친근한 농담이라고 생각했던 게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제이는 지난 1일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데이식스를 탈퇴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