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인데 주름 하나 없네…클로즈업하니 더 빛나는 물광 피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09:28 | 최종수정 2022-01-21 09: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헤어스타일에 민낯임에도 불구,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물광 피부와 목주름 하나 없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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