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셀카를 무슨 화보처럼 찍네..깜짝 놀랄 동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09:07 | 최종수정 2022-01-21 09:0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김사랑은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초근접 샷을 나믹고 있는 모습. 45세인 김사랑은 마치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