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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코로나19와는 거리가 먼 듯한,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게 바로 홍콩의 럭셔리 라이프' '코로나 걱정없이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는 강수정은 홍콩 유명 부촌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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