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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이 정도면 '뉴욕댁' 아닌 '서울댁'?...아침부터 폭풍 '떡 먹방'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07:26 | 최종수정 2022-01-21 07:2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도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이진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부터 떡이 땡겨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떡을 잔뜩 사온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꿀떡부터 무지개떡까지 종류별로 떡을 사온 이진이다. 이진은 뉴욕에서도 한국 사랑을 드러내며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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