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더 큰집으로 이사가나…싹 뜯어내고 리모델링 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8:45 | 최종수정 2022-01-20 18:4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방송인 함소원이 새집 인테리어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사현장. 오늘도 바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공사 중인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안방이고 거실입니다"라며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바닥, 벽지까지 모두 뜯어낸 내부 인테리어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조작 논란으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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