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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비율 깡패 몸매를 자랑했다.
베이지색 비니에 청자켓 등 수수한 패션을 자랑하는 류이서는 늘씬한 키와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류이서는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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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17:50 | 최종수정 2022-01-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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