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답장 좀 해" '이승기♥' 이다인, 연락 안되는 이유비에 SNS로 댓글 '찐자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4:23 | 최종수정 2022-01-20 1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아이같은 러블리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SNS에 "바다+왕감자칩=신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다에 도착해 한껏 신이 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추운 바닷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같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동생 이다인은 "아이구 귀여워라. 카톡 답장 좀"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유비는 그저 웃으며 답장을 남겼고 팬들은 "너무 귀여운 자매다" "천사들 같다" "자매가 사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차기작으로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