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심경고백 "나도 보호받고 싶다, 불안함 없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4:29 | 최종수정 2022-01-20 14: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2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무한 긍정으로 내가 내 아이를 완전하게 보호하듯 나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호받고 싶다.."라고 적었다. 또 "불안함 없이 행복만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셀카 속 조민아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조금은 핼쑥해진 모습과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한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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