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슬림 레깅스핏..."운동→밥 먹자" 날씬한 몸매 이유 있었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1:59 | 최종수정 2022-01-20 12:0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신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밥 묵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5일 "새해 목표 중 하나 운동 시작!"이라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는 신지. 이후 꾸준히 운동을 하며 "3주차까지 성공"이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날씬한 레깅스 핏을 선보이고 있는 신지는 귀여운 모자를 착용, 러블리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DJ를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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