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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콘텐츠 영향력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 그리고 BTS(방탄소년단) 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까지 차트를 휩쓸고 있는 '그 해 우리는'이 뒷심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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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이 완성한 영상 클립들도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방송 직후 네이버 TV TOP100에서 1위부터 8위까지 영상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또한 스마트미디어렙(SMR) 클립 조회수에서도 방영 드라마 중 재생 건수 전체 1위를 기록했다.(미니시리즈 기준, 12월 13일부터 1월 12일까지)
해외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그 해 우리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고 있는 중. OTT 콘텐츠의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 패트롤 기준 '그 해 우리는'은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연일 1위를 기록 중. 종영까지 한 주를 남긴 가운데, '그 해 우리는'의 뒷심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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