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가장 예뻐보이는 47kg…비현실적 나노 발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9 15:02 | 최종수정 2022-01-19 15:0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박하선이 부러질 듯 한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부&2부 400만뷰 돌파기념. #민사린스똬일 퍼레이드. 사전제작+3월이 막방이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협찬샷 미리 올려보아요. 사린이 예쁜 옷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하선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 속 민사린 역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박하선은 어떤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한다.

특히 깡 마른 몸매인 박하선은 툭 치면 부러질 듯한 나노 발목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박하선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출산 후 3개월 벅차게 해도 안 빠져서 못 돌아가는 건가 했는데 쌀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하루 두 끼를 먹는데 밥은 반 공기만 먹고 저녁은 5시쯤 먹는다. 저녁을 일찍 먹고 배고프면 자기 전엔 곤약젤리를 먹었다. 그렇게 했더니 유지가 되더라.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 12㎏ 쪘었는데 다 뺐다. 내 경우에는 47㎏를 유지해야 화면에 제일 잘 나온다"고 밝혔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SBS FM4U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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