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게 바로 여왕의 식사다.
95년 데뷔 이후 한결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해온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 반응도 마찬가지. "간식거리도 안될 양인데, 이렇게 소식을 하니 데뷔 이후 한결같은 몸매 유지가 되나보다" "이렇게 소식을 평생 하나? 극한 관리가 따로 없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제 속에 방송된 '쇼윈도:여왕의 집'은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유료방송 가구 기준 10.335%(전국), 9.646%(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역대 채널A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4%(전국), 10.87%(수도권)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